조금 기준이 약한 곳을~~~
그렇게 알게 되고 기른지 어느덧 3년!!
보낼만큼의 길이가 되었다
오늘!! 드디어 잘랐다
이렇게 보니 말 꼬리 같네~~^^;
이렇게 짧은 머리를 했던 적이 아주 오래전..... 중고딩이후로 처음인지라 엄청 낯설지만
자르고 나니 대박 가볍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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