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긴머리 숏컷으로 자르고 기부하기!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26 220.149.182.235
2019-01-30 15:37:37

그냥 요새 숏컷이 유행이기에 

한번 잘라봤어요~

 

 

 

라고하기엔 긴머리 15년동안? 단 한순간도 어깨선 위로 올라온 기억이없음ㅋㅋㅋ 

 

 

 

덥고 길고 무겁고 말리는데 30분걸리고 말리면서 목 떨어질것같고 머리는 옴브레한다고 탈색해두고 머리끝은 탈색모여서 쓰레기머리였습니다.

탈색했던 부분은 새빗자루가 내 머리털보다 더 잘빗길정도였고, 탈색모는 매일매일 헤어팩해주지 않으면 쓰레기상태인데 이미 머리 말리는데만도 30분인데 헤어팩은 무슨... 배부른소리냐며 머리치렁거려서 묶고 살았는데 위로 높게 묶으니까 앞머리 탈모생김 ㅇㅇ 심지어 작년부터 숏컷병걸린상태였음

 

 

숏컷병 치료는 역시 숏컷을 하면 해결됩니다.

 

 

 

숏컷의 단점으로는 뭐 관리가 어렵고, 마음대로 뻗고 매일매일 머리를 감아줘야하고 머리가 긴사람들보면 부럽고 뭐 다양한 스타일링을 못하면서 어쩌고저쩌고 온갖이유 천만가지 오조오억가지 있는줄 알았는데, 심지어 미용사님도 뻗고 머리카락이 뻗어서 별로라며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안에 볼륨매직하러 올거라고ㅋㅋㅋㅋㅋ

그 단점 사람마다 다름

 

 

관리ㅎ

 

 

관리가 어렵ㅋㅋㅋ 긴머리 30분동안 목 떨어지게 숙여서, 고개들고 머리뿌리방향 생각하며 말린다음에 고데기질 하는게 관리가 어려울까? 3분안에 말리고 나머지 5분으로 드라이하면서 머리카락 안으로 대충손가락으로 말아주는게 더 어려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마저도 머리 볼륨매직해주면 그냥 말리기만하면 됌

 

한여름에 긴머리 반쯤말리고 밖에 나가서 푹푹찌는 더위에 치렁대는 머리, 다 마르지도않은머리 묶는게 더 나을까아니면 5분만에 대충말린 머리가 나을까? 스타일링은 은근 숏컷하신분들 많아서 숏컷으로 스타일링 하는 방법들은 많았음. 생각보다 엄청엄청 많았지만 아직 한번도 안해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

 

 

 

그전 머리는 이런상태

 

 

 

머리카락 허리까지 오는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것도 마음잡고 고데기까지 한날

 

평소에 고데기 안하면 그냥 털레기 ㅇㅇ

 

 

 

하여튼 

 

 

 

숏컷병 퇴치를 하고자 동네 미용실에감

+ 머리카락 기니까 어딘가에 잘 쓰일수있지않을까 생각하고 기부할 머리 만들러 감

 

 

동네 미용실인만큼 으레있는 노총각과 젊은 여성을 이어주려는 노력을 했으나 관심이 없어서 그분은 알아서 회사에서 만날거라고 걍 모르는척 불쌍하다 해주고 볼륨매직을 자꾸 권하시기에 오늘은 그냥 자를생각만 하고와서 싫다하고 머리 잘랐습니다.

 

 

 

저기 탈색많이 된 부분은 자르고, 바깥부분도 잘라서 버리고, 아랫부분 탈색모도 자르고 나서 30센치가 될까? 했는데 하도 머리가 길어서 안쪽 버진모들도 30센치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묶었을때 탈모올정도라 했잖아요..

분명히 머리카락의 반이상을 다 잘라내고 안쪽에 반만 묶은건데... 양이저렇게 많이나옴..

아 그리고 반곱슬이어서 안쪽 버진모들 엄청 튼튼하고 굵은머리임 ㅋㅋㅋㅋ

약품처리를 해봐야 잘 안상하는 머리라고.. 어쩐지 매직할때 자꾸 미용사님들이 확인하고 계~~~속 방치시키시드라...

가발로는 최고일듯 ㅋㅋㅋㅋㅋ

 

 

 

 

 

 

 

분명히 머리카락 윗뚜껑 반 잘라 낸거고 위 아래로도 잘라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삼십센치안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넘더라구요

대체 저런 머리를 얼마나 달고 다닌건지...

 

 

 

 

머리에 아무짓도 안해야 기부할 수 있는줄 아시는 분(그게 나)이 있을까 싶어서 블로그에 글씁니닼ㅋㅋㅋ

머리 염색하고 매직하고 온갖 짓 다 해도 머리카락이 건강만하다면 혹은 빗다가 몇가닥씩 나오는것도 모아다가 보내도 되는곳이 있어요

 

암투병하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나눔하는 곳이구요~

 

어머나 운동본부 

길이는 25cm이상, 버진모면 좋지만 한두번 염색이나 매직도 ok,  

 

http://www.givehair.net/

 

이 주소로 들어가면 머리카락 기부할 주소도 기부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쓰여있어요!

 

 

기부방법 쓰여있는 주소는

http://www.givehair.net/page/s2_2

 

이거

 

 

 

저 처럼 숏컷병걸린분들 탈코하실분들 이쪽으로 기부하는것도 뭔가 나를 돕고, 남도 돕는 경험이 되지않을까~

 

광고받고 쓰는거 아님 ㅋㅋ그냥 내가 이런거하고 생색내는거 좋아해서임 ㅋㅋㅋ 지금 인증서도 받고싶었는데 지금 인증서 안준다고..발급안된다고...ㅠㅠ

 

숏컷 유행해서 좋은게 나처럼 그냥 왠지 머리자르기 막연하게 싫은사람들.. 그냥 왠지 겁나는것보다 그냥 막연하게 여자는 긴머리...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는나였음) 좀 더 넓은 선택지가 된 느낌? 이어서 좋아요!

 

 

 

 

아 숏컷의 장단점!

 

 

장점 

시원하다, 

비율좋아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 

제 나이처럼 보인다. 

동안으로도 보인다. 

생각보다 엄청 잘 어울린다.

가볍다.

말릴때 목이 안 아프다.

말릴때 금방 마른다. 30분에서 20분절약

잘때 머리털 정리 안 하고 자도된다.

누워서 뒹굴거릴때 내팔에 내머리 깔려서 스스로 머리 잡아 당기며 기분 상하지 않을수있다.

샴푸 조금만 써도 된다.

안 묶으니까 앞머리 탈모 안 온다.

덥다고 묶을 필요없다.

머리카락 때문에 밥 먹기전 머리털정리 안해도돼고 머리카락 잡고 면 안먹어도 돼고, 머리카락 걸리적거린다고 한쪽팔에 머리끈 항상 구비 할 필요없다. 

한여름에 겨드랑이에 머리카락 안 낀다.

바람 불어도 머리카락 안 꼬인다.

생각보다 관리가 쉽다. 아침에 말릴때 걍 손으로 안쪽으로 말려주면 끝임 다운펌도 굳이 필요 없을정도 말릴때 걍 눌러주면돼 

말릴때 머리털 모양 잡아주면 관리끝임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진 행동에 제약이 훨신 쉽게 줄어듦. (ex : 고양이 볼려고 고개 숙이거나 하면 머리카락 땅에 데일까봐 고민하거나 머리털 정리하는시간동안 고양이 도망가고 머리털은 바닥이랑 한몸돼고 이런거ㅇㅇ)

 

 

 

 

단점

자르기전에 온갖 우려를 본다.

단점을 생각해야한다.

처음엔 어색해서 별로인것같다. 

귀파면 단발까지 기르는데 오래 걸린다. (칼단발? 가벼운 숏단발도 해보고싶음)

귀파니까 머리카락 자라서 구렛나루부분이 자꾸 귓구멍을 간지럽힌다.

고데기가 쓸모없어 지지만, 가끔 기분낼때 한번씩 쓸수는있을것같음

 

 

 

 

 

솔직히 긴머리 단점이 훨신 많음

묶으면 탈모에 안묶으면 카메라 앵글에 내머리털이 들어가질않나 바람불면 부는대로 꼬이고 ㅗㅗ

 

 

 

 

 

존댓말안쓰고 편하게 쓰니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끝임.

댓글[0]

열기 닫기

고민 상담란

고민 상담란

고민 상담란 바로가기

기부방법 안내

기부방법 안내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기부방법 안내
- 굳이 자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감거나, 말릴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나 쓰레기통에 무심코 버려지던 25cm이상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어린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건네주는 아주 작은 사랑 나눔 - 어머나!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어머나 운동 기부신청서 바로가기

인증서 발급

인증서 발급

정보를 입력하시면 상담원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김**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2-20
  • 안**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2-20
  • 노**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2-18
  • 조**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2-17
인증서 발급 바로가기

오시는 길

오시는 길

문의 시간 : 월~금 오전9시~오후6시 (토, 일요일, 공휴일 휴무)

(사)국제두피모발협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8길 42 (성북동) 어머나 운동본부
오시는 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