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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기부했어요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17 220.149.182.235
2019-01-30 15:41:05
오블리 아홉살 인생 중에 기록해둘만한 사건 
머리카락 자르다!
그것도 긴 머리 언니에서 귀밑 3센치 똑단발로.


 

아빠 손 잡고, 킥보드 끌고 신나게 갑니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머리카락 너무 지저분했구나.. 



언제 또 이만큼 기를지 모르겠으니
한 장 찍어두고.



아래 머리를 고무줄로 묶어두고 자르는 이유는?
바로 머리카락 기부를 할 예정이기때문이지요
원래 미용실에서 가위 망가진다는 이유로 꺼려하신다던데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고요.
집에서 자, 고무줄, 비닐팩까지 다 준비해서 갔어요.ㅎㅎ


25센치 이상 보내야하는데 겨~우 25센치 넘었지요.
조금 더 기를 생각이었는데 기르는 동안 맘 바뀔까봐 얼른 잘랐ㅎㅎ
그래서 오블리는 생각보다 더 짧은 똑단발이 되었고.



짜잔-
얘는 반곱슬이라 머리 감고 잘~ 말리면 드라이 안해도 드라이한 머리 느낌난다.
다만, 자고 일어나면 ㅜㅜㅜㅜ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머리 묶어줄때보다 엄마가 더 바쁨ㅋㅋㅋ



 어머나 운동본부에 보냈어요.
어머나 운동본부란
어린 암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의 약자입니다.
소아암협회는 염색모. 파마모는 기부가 되지않는데,
어머나 운동본부는 염색모. 파마모도 가능하기에 여기로 보냈지요.
오블리 반친구를 통해 듣고 기부하게되었는데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래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런 모습.
집에 머리핀이 참 많은데 그걸 하나도 사용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또 금방 자라겠지.
조금 더 성숙해보이기도 하고, 더 예쁜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사진은 이틀전에 찍은건데 눈감았었네.
독립문이 보고싶다고해서 갔는데 서대문형무소까지 돌아보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었다.
둘이 손잡고 나오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이야기도 해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지요.



남편 출장중이라 금토일월 따라가서 수영이나 하다올까? 했는데
하필 장애인 아시안 게임 열리는 기간에, 장애인 아시안 게임 열리는 곳으로 출장을 가게되어서
평소보다 비행기 티켓 2배씩 비싸져서 못갔다.

대신 강화도에 호텔잡아서 둘이 여행가지요~ㅎㅎ
오블리 조금 크니 친구도, 다른 가족도 없이 둘이 다니는 게 차암~ 좋다.
이럴땐 외동인게 또 그렇게 좋고^^
얼른 자고, 잘 다녀오자 딸아.
정글의 법칙 좀 그만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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