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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머리카락 기부하기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16 220.149.182.235
2019-01-30 15:41:38
작년 5월에 중단발로 자르고
그 후로 일 년 동안 한 번도 안 자른 머리였다.
살면서 머리를 이렇게까지 길러본 적이 없었다.
보는 사람마다 조심스럽게 언제 자를 거냐고 물어봤다.

타인에게도, 스스로도
꽤나 답답했음에도 불구하고
꾹 참고 기다렸던 이유는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싶어서였다.
(자르고 보니 27센티를 잘랐다..!)


원래는 1월에 귀국하고 바로 자르려고 했으나,

1. 염색도 한 번도 안한 머리기도 하고
2. 매직을 오래전에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머리카락 기부를 찾아봤는데

어머나운동본부에서는
파마, 염색한 머리도 머릿결 상태가 괜찮으면 받아준다는 말에
1월부터 6월까지 죽 기르게 되었다.

http://www.givehair.net/main

어머나 운동 본부 인사말, 머리카락 기부.
신청서 작성 및 절차

우편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8길 42 (성북동) 호운관 306호
어머나 운동 본부

사업 안내-머리카락 후원 절차-하단의 후원하기 버튼 클릭-머리카락 후원 신청서 열기 클릭해서,
신청서를 웹 사이트에서 다운,
작성 후 머리카락과 함께 동봉하여 우편으로.
상당히 간단하다.    

신청서에 기부를 하게 된 동기를 간단히 적어돌라 하셨는데,

나의 기부 동기는..

첫째는
존경하는 선배가 알려주셨던 의미 있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었고,
두 번째는
약 500명의 머리카락이 모여야 겨우 가발 하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나도 쓸모 있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이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되고,
반대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 같다.




요즘에는 공인들을 포함하여 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다들 많이 알고 있는 듯하다.

 이제는 살면서 했던 머리 중 가장 짧은 머리가 되었다.
꽤나 낯설지만, 내 낯선 모습이 싫지가 않다.

고데기도 최대한 안 대고 매일 영양제 바르기 등 노력했는데
제발 가치 있는 일에 잘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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