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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친구 위해 5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37 220.149.182.235
2019-01-30 16:23:39

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친구들을 위해 5년 넘게 길러 온 머리카락을 기증했다.


경남 창원시 진해 자은초등학교 2학년 김세연(9·사진) 양은 최근 곱게 기른 머리카락 중 30㎝가량을 잘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14일 가족에 따르면 세연 양은 4세 때쯤 TV에 나온 백혈병 어린이를 보고 머리카락 기부를 결심했다.  

당시 세연 양은 아빠 김성근(38) 씨에게 “저 친구들은 왜 머리카락이 없어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김 씨는 “항암치료를 하면 머리카락이 빠져서 없다”고 얘기해 주자, 세연 양은 “친구들의 기분이 안 좋겠다”며 안타까워했다. 김 씨는 안쓰러워하는 딸에게 “머리카락을 길러 치료받는 친구들에게 주면 그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만들어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다”고 했고, 세연 양은 그때부터 모발 기부를 결심한 뒤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고 열심히 머리카락을 관리해 왔다. 

세연 양은 “기부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 머리카락을 또 길러 기부할 것”이라며 “내 머리카락이 아픈 친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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