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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제한으로 손질하지 못한 머리카락, “시원하게 자르고 기부했어요”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149 210.93.126.200
2020-05-21 15:17: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면서 경제활동을 일부 재개하는 등 봉쇄 조치를 조심스럽게 완화하고 있다.

배달과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던 식당과 카페에서도 다시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하고 있다. 텅 비어 있던 공원과 녹지엔 해방감을 찾아 밖으로 나온 사람들로 넘쳐났으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높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는 미용실이다.


다시 문을 연 미용실마다 넘쳐나는 손님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예약제 운영 및 각종 물품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봉쇄 완화 정책에 따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단계적 완화에 나선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등에서 미용실과 이발소 영업이 재개되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동금지령이나 자택대피령 등으로 2개월 이상 자택에서 지내면서 길어버린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줘 기분을 전환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일부 손님들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자른 머리카락을 기증하는 훈훈함도 보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071781016449?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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