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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단,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210 210.93.126.200
2020-05-21 15:09:40

육군3사단 장병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한 헌혈증·모발 기부에 나섰다.

은명훈(중령) 수색대대장과 대대 장병들은 5일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20장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수색대대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헌혈증 기부를 실천하고자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열어 헌혈증을 모았다. 부대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신형섭 대위는 임관 후 5년간 130여 회에 달하는 헌혈을 해왔으며 80장 이상의 헌혈증을 기부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도 가장 먼저 참여해 대대원들의 참여를 독려한 신 대위는 “헌혈로 나눈 사랑을 또 한 번 기부를 통해 나눈다면 군 생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더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3사단 박선혜 중사가 소아암 환아들에게 기부할 머리카락과 앞선 두 번의 모발 기부 후 받은 기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사단 박선혜 중사가 소아암 환아들에게 기부할 머리카락과 앞선 두 번의 모발 기부 후 받은 기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정보통신대대 소속 박선혜 중사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23개월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박 중사의 모발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7년 소아암 환아를 위한 캠페인 광고를 우연히 보고 첫 기부를 결심했다. 박 중사는 당시 난임치료를 받던 터라 아픈 아이들이 더욱 눈에 밟혔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머리카락 기부에 나섰다. 그해 기적처럼 예쁜 딸을 얻으면서 모발 기부를 계속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박 중사는 “내 머리카락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네 번째 기부는 딸아이와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한영 기자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506/26/BBSMSTR_000000010023/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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