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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아이들에게 사랑심는 어머나 운동 실천단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162 210.93.126.200
2020-03-30 10:43:42

"소아암 아이들에게 사랑의 머리카락 나눠요"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머리카락 나눔행사가 열렸다.

 

5일 식목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어머나 운동 실천단'이 창단식을 갖고 사랑의 머리카락 기부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어머나'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로, '어머나 운동'은 일반인들로부터 25cm 이상의 머리카락을 기부받아 항암치료로 탈모가 심한 어린이용 특수가발을 제작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운동이다.

 

특히 반드시 자른 머리만 기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평소 머리를 빗거나 말릴 때 빠진 머리카락을 조금씩 모아 기부할 수도 있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영배 대한민국 전문가자원봉사 연합회장, 김영배 국제두피모발협회 이사장, 황인자,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자 의원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더이상 머리카락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오늘 창단식을 갖는 어머나운동이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널리 펼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정림 의원도 "최근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나눔기본법은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법"이라며 "이번 어머나 운동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머나 운동 실천단의 이섬숙 운영위원장은 "소아용 가발 하나를 만들려면 약 2만 가닥의 머리카락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학부님들까지 모두 손쉽게 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더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창단식을 기점으로 기부가 어려운 것이 아닌, 작은 것부터 나누는 것부터가 기부문화가 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어머나 운동은 대한민국 전문가자원봉사 연합회(대표 김영배)와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가 7년간 이미용 업계와 가발제조·유통·서비스 회원사들이 자발적 참여로 진행해 온 '사랑의 머리카락 기부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한 나눔운동이다.

 

어머나 운동 실천단은 이섬숙 운영위원장이 총괄 준비 및 진행을 맡아 준비중이며, 학생대표 어정수(영동고 3학년)와 정혜인(정신여고 2학년)등 전국 학생단들로 구성돼 있다.

 

어머나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모은 머리카락을 봉투에 담아 국제두피모발협회(www.trichology.org)로 보내면 된다. 문의 : 02-525-5875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612060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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