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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탯줄ㆍ태반 속 제대혈은 백혈병 환자들의 희망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160 210.93.126.200
2020-03-24 10:38:46

드라마 ‘미스터션사인’에 출연했던 배우 김민정씨는 지난 9월 한 영화제에 긴 머리를 자르고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 같은 변신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김씨가 애써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한 곳은 ‘어머나 운동본부’라는 단체다. 어머나는 ‘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준말이다.

어머나 운동본부에 따르면 국내 소아암 발병 환자 수는 연간 1,600여명이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면 대부분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져 가발이 필요하다. 한 개를 만드는데 길이 25㎝이상 모발 1만5,000~2만가닥이 들어간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 8만6,388명의 머리카락을 받아 소아암 환자 345명을 도와줬다. 올해 2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머리카락 기부 사업은 종료됐다. 어머나 운동본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어머나 운동본부 관계자는 “길이가 25㎝이상 돼야 한다”며 “염색이나 파마를 해도 가능하지만 손상이 심해 이왕이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머리카락이 좋다”고 말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62108732372?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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