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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소아암 환자 가정에 마스크 지원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154 210.93.126.200
2020-03-20 09:35:33
광주 남구가 면역력이 떨어져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소아암 환자 가정에 마스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방문간호사가 지난 11일 구내 임신부 가정을 방문,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마스크를 전달하는 모습.(성동구청 제공) /뉴스1DB


광주 남구가 면역력이 떨어져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소아암 환자 가정에 마스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는 소아암 환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19일까지 소아암 환자로 등록된 환자 가정에 방문해 아동용 면 마스크와 성인용 KF94 마스크를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생활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1장 이상의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남구는 파악했다.

마스크 지원 대상은 2017~2019년 사이에 남구 보건소에 등록된 소아암 환자 가정이다.

남구는 1인당 10장씩 제공할 방침이다. 10세 미만 환자에게는 아동용 면 마스크를, 10세 이상 환자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지급한다.

남구 관계자는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마스크는 필수 용품이어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확보한 물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마스크 기부도 절실한 상황이다. 이들에게 생명줄과 다름없는 마스크를 제공하고자 한다면 남구보건소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산 기자]

https://www.news1.kr/articles/?38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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