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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기부는 25cm 이상, 염색, 파마, 시술을 비롯한 화학성분이 없는 자연모여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3년 넘게 머리를 길러온 배우 임혜진은 "소아암 환아에게 모발 기부를 하려고 오랫동안 길러왔는데 드디어 전할 수 있게 됐다"며 "환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기도한다"고 전했다.
모발 기부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 소아암 협회 모발기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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