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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3년 길러 기부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155 210.93.126.200
2020-03-19 10:10:50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3년 동안 머리를 길러 기부한 공군 장교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기동정찰사)에서 복무하는 최은비·이효정 대위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지난 2015년경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발 기부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마음먹은 뒤 3년 넘게 머리를 길러 왔다.

모발 기부 운동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상처 받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선물해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기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파마·염색 등 모발이 손상되는 시술을 하지 않아야 하고, 25㎝ 이상을 길러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15년 12월 임관한 최 대위는 “과거 모발을 기부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던 동생의 모습을 보며 꼭 동참하고 싶었다”며 “처음 참여하는 만큼 망설임도 있었지만 기부 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위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많다”면서 “꾸준히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서현우 기자

 

출처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0723/1/BBSMSTR_000000010071/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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