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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전선우(8·여)·연우(5·여) 자매가 소아암 또래 친구들에게 가발을 선물하기 위해 모발을 기부했다. 왼쪽은 머리카락 깎기 전, 오른쪽은 머리카락 깎은 후.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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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co.kr/view/PYH20180504206200004?i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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