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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유재석문자, 항암치료 하면 왜 머리 빠질까?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341 210.93.126.200
2020-01-28 17:38:25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당시 유재석의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혈액암 투병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허지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유재석의 안부 문자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 아플 때 재석이 형이 문자를 몇 번 보내주셨다"며 "그 문자를 받고 난 뒤 일상적인 나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항암치료에 대한 어려움도 털어놨다. "항암치료를 하면 부작용이 계속 생긴다"며 "물건을 못 집을 정도로 붓고 발이 땡땡 부어서 걷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꼴이 아닌 모습이 보기 싫어 집 안에 있는 거울을 다 치웠다"며 "중간에 힘을 주는 분이 없었다면 못 버텼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암환자가 암 제거 수술을 받기 전이나 후에 약 4~8회의 항암치료를 받는다.​ 항암치료는 항암제로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파괴하는 치료인데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특히 비교적 성장이 빠른 골수세포, 위장관 점막세포,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세포에 손상을 잘 입힌다. 항암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노리고 파괴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암세포에게 그런 특징이 있는 탓이다. 골수세포, 위장관 점막세포, 모낭세포 등이 손상을 입으면 소화불량, 식욕감퇴, 탈모, 과도한 피로감 등이 발생한다. 하지만 부작용은 대부분 항암치료가 끝나면 사라진다. 최근에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도 개발됐다. 표적항암제는 기존의 항암제보다 효과적으로 암세포만 골라서 치료해 부작용이 훨씬 적다. 하지만 골육종 등 표적항암제가 크게 효과가 없는 암들이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3/2020010301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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