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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여군 창설 69주년, 육군의 멋진 여군들!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218 210.93.126.200
2020-01-25 10:10:07
<모발기증으로 사랑나눔 앞장서는 여군들>

소아암 환자를 위해 릴레이 모발기증을 하고 있는 여군들이 있어 화제다. 모발을 기부하기 위해서는 염색이나 파마 등을 하지 않고 자연 상태로 25cm 이상 길러야 하는데 보통 1~2년이 걸린다. 1군수지원사령부 공보정훈실에서 근무하는 세 명의 여군장교 모두가 모발을 기증했다. 배성진 대위(34), 노성현 대위(26), 김인아 중위(24)가 그 주인공. 김인아 중위는 지난해, 배 대위와 노 대위의 모발기증 사실을 접하고 1년간 파마, 염색 등을 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길러 지난달 6일,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을 하는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증했다. 김 중위는 “무거운 모발의 무게를 감당하며 건강한 머리카락을 기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아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수도군단 공병단 박수영 대위(33)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을 돕고자 2017년 어머나 운동본부에 모발을 기증했다. 올해 초 박 대위는 같은 부대 전우인 김민영 대위(26), 최유리 중위(24)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모발 기증을 제안했다. 박 대위 등 3명은 오는 6일, 그동안 건강하게 관리해 온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증한다.

5기갑여단 최해지 하사(23)도 지난 7월 23일, 3년 동안 소중히 기른 모발을 기증했다. 최 하사는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이 고된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인해 고통을 겪는데 가발이 정서적으로 큰 위안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발기증을 결심하게 됐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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