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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기른 머리카락 잘라 기부한 창원시립 소년소녀합창단원들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212 210.93.126.200
2020-01-17 15:44:53

소아암 환자 가발제작용, "소중히 기른 만큼 의미 있게 쓰이길…"

머리카락 기부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
머리카락 기부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

왼쪽부터 주혜린, 강희원, 김은빈, 한규영 학생.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단원들이 소아암 환자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강희원(14·반림중), 김은빈(14·반송여중), 주혜린(14·창원남중), 한규영(13·명도초등교) 등 여학생 4명은 최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마무리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이들은 그동안 공연을 위해 길게는 몇 년 동안 머리카락을 길러왔다.

이들은 자른 머리카락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파마와 염색 등을 한 머리카락은 가발을 제대로 만들 수 없고 기부되는 머리카락은 부족해 가발 가격이 비싼 편이다.소아암 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여학생 4명은 "합창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하기로 했다"며 "소중히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아쉽지만, 의미 있는 곳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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