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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소아암 환아 위한 가발 지원 첫 결실
어머나봉사단 조회수:956 175.209.38.147
2013-03-08 23:44:51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한동숙)이 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회장 이재천)와 함께 펼치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가발 지원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은 보통 심한 탈모를 경험하게 된다. 한참 꿈을 키우고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싶은 나이지만 탈모로 인한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학교에 다니는 환아들은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아 학교 가기를 꺼린다. 이 때문에 환아들은 가발을 써야 하는데 일반 화학모발은 부작용 때문에 쓸 수 없는 형편이다. 대신 사람의 모로 맞춤제작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맞춤 비용이 워낙 고가여서 환아 가족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이 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환아 가발을 맞춰주는 지원 사업을 최근 시작해 28일 서울 중림동 소아암재단 사무실에서 맞춤 가발 첫 전달식을 가졌다. 모발관리사협회는 개인들로부터 약 10㎝의 모발 10가닥씩을 기증받아 가발제조업체에 의뢰, 환아에게 꼭 맞는 가발을 제작하여 기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발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가정은 신청서를 작성, 한국소아암재단으로 메일(soaam1919@naver.com)을 보내면 순서에 따라 지원을 해주게 된다. 

김무정 기자 kmj@kmib.co.kr

※ 가발제조에 큰 협조해주신 (주)보나헤어(www.bonahair.com) 최명숙 대표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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