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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카락 싹둑, 육군 임다은 중위 2년간 기른 머리카락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99 210.93.126.200
2019-12-22 09:40:45

 

"짧아진 머리카락이 어색하지만 내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가발을 쓰고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

 

“기부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버려졌을 내 머리카락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선물이 된다고 하니 더 기쁩니다. 2년간 정성을 담아 기른 머리카락이 소중한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 편지내용 중 일부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선뜻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2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아낌없이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한 임다은(24) 중위(육군 8군단 12포 병단에서 근무).

‘어머나 운동’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의 줄임말로 고된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흉하게 빠져 주위의 시선과 놀림 때문에 정서적,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일반인들의 머리카락을 기부 받아 어린이용 항암 가발을 제작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뜻깊은 기부운동이다.

모발을 기증하기 위해서는 최소 25cm 이상의 길이로, 파마 및 염색 등으로 손상이 되지 않은 건강한 상태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약 2~3년 정도의 긴 시간동안 꾸준하게 모발을 관리해야 한다.

임중위는 단정한 모습을 유지 해야 하는 군인으로서 다양한 머리모양을 가꾸기보다 어린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 있는 모발 기부를 결심했고, 임관 이후로는 파마·염색을 하지 않으며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 왔다.

임 중위는 “짧아진 머리카락이 어색하지만 내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가발을 쓰고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 개의 가발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작업과 약 2만 가닥의 모발이 필요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주변에 적극적으로 권유하며 기회가 된다면 또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8군단은 소나기(소중한나의병영일기)에 매일5감사를 작성토록 해 긍정의 힘을 높이고 있다. 또한 병영 곳곳에 긍정의 문장을 담은 현수막(아래 사진)을 곳곳에 게시, 감사병영 문화의 정착에 앞장 서고 있다.

 

출처 감사나눔신문(http://www.gams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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