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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초, 소아암 환우 위한 모발 기부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88 210.93.126.200
2020-02-03 10:16:40

문지초 학생들이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모발 기부에 동참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2학년 김영준, 4학년 박서영(여), 조하연(여), 5학년 김여진(여), 6학년 조현우 군. 이 학생들은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모발을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머리카락 25cm 이상을 기부 받아 소아암 환우를 위한 가발을 제작 중이다. 문지초 학생 5명은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지난 7월까지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3년 간 기른 머리카락을 협회에 전달했다.

김영준 학생은 더워서 목 주변에 땀띠가 나기도 했고, 조현우 학생은 또래보다 눈에 띄게 길어진 머리카락 때문에 어르신들의 머리 짧게 자르라는 훈계를 들은 적도 있었다. 박서영과 조하연, 김여진 학생도 염색을 하거나 파마를 할 수 없는 제약이 있었다.

이들 모두 소아암 환우를 돕겠다는 의지로 길렀던 머리카락을 기부했고 협회로부터 기부증을 받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고덕희 문지초 교장은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어른들도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일을 스스로 참여하는 적극성과 예쁜 마음씨에 놀랐다"며 "앞으로는 이 친구들처럼 내 주변에 있는 어려운 환경의 친구를 돕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문화가 더욱 더 확산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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