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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함 부사관들 헌혈·모발기증…"이웃사랑 실천"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110 210.93.126.200
2020-02-03 13:30:33
지난 3일 헌혈과 모발기부로 이웃 사랑을 펼치고 있는 세 명의 전기 부사관들이 세종대왕함 앞에서 헌혈유공장과 모발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용기 상사, 정지향 중사 곽길선 중사. (해군본부 제공) ⓒ News1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DDG·7600톤)에 헌혈·모발기증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부사관들이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9일 해군에 따르면 주인공은 여용기 상사(44)와 곽길선 중사(36), 정지향 중사(25)다. 이들 3명은 모두 전기 직력 부사관으로 세종대왕함 기관부에서 일한다.
헌혈유공자인 여 상사와 곽 중사의 헌혈 횟수는 346회다. 헌혈량으로는13만 8400cc로 일반 사람들의 몸속에 있는 혈액량(4500cc~5,000cc)의 약 30배 많다.

1996년부터 헌혈을 시작한 여 상사는 현재까지 전혈 34회, 혈장 170회, 혈소판 25회, 혈소판혈장 17회 등 총 246회의 헌혈을 했다.

여 상사는 2016년 8월 헌혈 200회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명예대장', 지난 6월14일 '세계헌혈자의 날'에는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여 상사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의 특권이라는 말처럼 헌혈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매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헌혈을 시작한 곽 중사는 지난달 12일 100회를 채워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그는 조혈모 세포와 장기 기증 서약에 동참하고 있다.

곽 중사는 "내 피로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중사는 모발기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2014년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의 회복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 모발 기부를 시작해 올해까지 3번의 모발기증을 했다.

정 중사는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일을 실천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모발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함 승조원들은 마음을 모아 제주 지역 복지시설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구성 세종대왕함장(해군 대령)은 "세종대왕함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해양수호 임무 완수와 더불어 국민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dhspeople@news1.kr

 

출처:http://news1.kr/articles/?349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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