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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350번…바다 위 `기부천사`들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112 210.93.126.200
2020-02-04 14:40:36
세종대왕함 앞에 선 여용기 상사, 정지향 중사, 곽길선 중사(왼쪽부터).  [사진 제공 = 해군]
사진설명세종대왕함 앞에 선 여용기 상사, 정지향 중사, 곽길선 중사(왼쪽부터). [사진 제공 = 해군]
대한민국 해군 첫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7600t급)에서 근무 중인 부사관들이 오랜 기간 헌혈과 모발 기부 등으로 이웃사랑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 잔잔한 미담의 주인공들은 여용기 상사(44)와 곽길선 중사(36), 정지향 중사(25·여).

9일 해군에 따르면 기관부 소속으로 군함의 전기 계통을 운용·관리하고 있는 이들은 길게는 20년 이상 꾸준하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일단 여용기 상사와 곽길선 중사가 헌혈한 횟수를 합치면 346회에 이른다. 1996년부터 헌혈을 시작한 여 상사는 이제껏 총 246회 헌혈을 했다.
 

2016년에는 현혈 횟수가 200번을 넘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 `명예대장`을 받았다. 지난 6월 `세계헌혈자의 날`에는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여 상사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의 특권이라는 말처럼 헌혈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매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곽길선 중사는 고교생 시절이던 1999년 아버지를 따라 처음으로 헌혈을 했고 지난달까지 100회에 이르러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그는 조혈모세포와 장기 기증 서약에도 동참했다. 정지향 중사는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본인 모발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정 중사는 입대 전이었던 2014년부터 모발 기부를 시작해 군 생활 중인 지난해와 올해 각각 소중히 기른 머리카락을 이웃들을 위해 내놨다. 정 중사는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일을 실천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어린 환우들이 쾌유하기를 기원하며 모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범 기자]

 

출처: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8/12/76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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