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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도여중, 백혈병 소아암환자에 모발 기증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97 210.93.126.200
2020-02-05 16:59:03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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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도여중(교장 김화수)은 10일 방주현 교사와 학생(최민아, 부예선, 박신혜)들이 소아암환자를 위한 모발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머리카락을 잘랐다. 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방교사는 20여 년 전부터 머리카락 기증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기증이다.

기부요건은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고 관리를 해야만 하며 25cm 넘게 머리카락을 길러야 한다.

소아암 환자들이 쓸 가발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12년간 8만6388명이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어머나 운동본부(070-5030-0277)에서 기증모발을 접수하고 있다.

김화수 목포항도여중 교장은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것만 해도 힘들 텐데, 선뜻 기증에 나선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건전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르는 인성 교육적 측면에서도 큰 격려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https://jnilbo.com/2019/11/10/20191110155707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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