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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작은 데서부터”…소아암 투병 중인 환아에게 모발 기증한 간호사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137 210.93.126.200
2020-01-15 17:02:09
“봉사는 작은 데서부터”…소아암 투병 중인 환아에게 모발 기증한 간호사 기사의 사진
모발 기부 전(왼쪽) 후. 메디칼 타임즈 캡처
암 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머리를 잘라 가발을 만들어준 간호사의 선행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 파티마병원 이아름별(25) 간호사의 선행은 지난 6일 메디칼 타임즈 보도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이른 봄 이 간호사는 염색도, 파마도 하지 않고 7년이 넘도록 길러온 소중한 생머리를 40㎝ 넘게 싹둑 잘랐다.

백혈병이나 소아암 등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서였다.

머리카락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무료로 가발을 만드는 모발 업체에 기부했다.

이러한 선행은 직원들끼리 나누는 이야기를 흘려듣지 않은 병원 홍보팀의 직원에게 포착되며 1년이나 지나서야 외부로 알려졌다.

메디칼 타임즈에 따르면 1년이 지난 현재는 또 머리가 자라 가지런히 묶고 있었다고 전한다.

이 간호사는 인터뷰에서 어떻게 긴 생머리를 자를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오히려 "머리가 너무 길어서 묶고 있을 때는 무거웠는데, 홀가분해졌다"라고 말했다.

이 간호사는 평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봉사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찾은 것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기부였다고.

머리카락 기부는 시간도, 돈도 따로 들지 않았다. 파마와 염색을 하지 않아야 하고 길이가 25㎝ 이상이라는 조건만 충족하면 됐다. 또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기 때문에 그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행동에 옮겼다.

수술실 간호사로 발령받아 2년차가 된 이 간호사. 그녀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공부를 하는 한편 병원에서 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317229&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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