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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하모니 내던 소녀들, 소아암 아동 위해 머리카락 기부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62 210.93.126.200
2020-03-19 09:26:06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는 합창단 소녀들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단원들로 강희원(창원반림중), 김은빈(창원반송여중), 주혜린(창원남중), 한규영(창원명도초) 등 4명의 학생들이다. 이들은 그동안 공연을 위해 길러 온 머리카락을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소아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져 대부분 모자나 가발을 착용한다. 하지만 기부되는 머리카락은 턱없이 부족하고 가발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파마와 염색 등 약품 처리를 한 머리카락은 가발 제작 과정에서 녹을 수 있어 기부 대상이 되지 않고, 25~30cm의 머리카락이 필요해 기부도 쉽지 않다.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졸업단원 5명이 자발적으로 소아암 아동을 위한 머리카락 기부를 시작했다.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도 졸업단원 4명이 선뜻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몇 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 아쉬운 마음도 있을 법하지만 학생들은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어른도 하기 어려운 선행을 실천하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아름다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고운 마음씨를 가진 아이들이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더욱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991년에 창단해 바람직한 문화예술 활동과 청소년의 정서 함양을 목표로 지역 사회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전해주는 예술 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79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3/2020010302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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