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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기부한 10대들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12 210.93.126.200
2020-03-20 10:09:29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 왼쪽부터 주혜린, 강희원, 김은빈, 한규영 양. 창원시 제공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 왼쪽부터 주혜린, 강희원, 김은빈, 한규영 양. 창원시 제공>
 

중학생과 초등학생 등 10대 여학생 4명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졸업하는 단원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창원소년소녀합창단 단원 4명, 몇 년간 길러온 머리카락 잘라

화제의 주인공은 강희원(13·창원반림중)·김은빈(13·창원반송여중)·주혜린(13·창원남중)·한규영(12·창원명도초등) 양 등 4명의 여학생이다.

이들은 최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공연을 위해 길게는 몇 년 동안 길러 온 머리카락을 잘랐다. 자른 머리카락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소아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모자나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부되는 머리카락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파마와 염색 등 약품 처리한 머리카락으로는 가발을 제대로 만들 수 없다. 이 때문에 가발 가격도 비싼 편이다.

머리카락을 기부한 여학생들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활동을 끝내면서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오랜 기간 소중하게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아쉽긴 하지만 의미 있는 곳에 쓰인다면 이 또한 작은 행복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1051913193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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