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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두피모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 설립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35 210.93.126.200
2020-03-24 09:51:52
소아암 환자에게 가발을 무료로 지원하는 ‘어머나 운동본부’가 지난 3일 설립됐다. 국제두피모발협회(이사장 김영배)는 지난 7년간 이·미용업계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해온 ‘사랑의 머리카락 기부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어머나운동본부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어머나운동’이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운동’의 줄임말이다. 누구나 20㎝ 이상의 머리카락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시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 기부할 수도 있다. 기부된 머리카락은 항암 치료로 탈모가 심한 아이들의 가발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김영배 국제두피모발협회 이사장은 “소아용 가발 하나를 만들려면 약 1만5000~2만 가닥의 머리카락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사람당 30개의 머리카락을 기부해도 줄잡아 500명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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