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박형정 해병대중사, 소아암 아이 위해 3년간 기른 머리카락 ‘싹둑’
디자인팜 홍보형 43 조회수:41 220.149.182.238
2019-03-15 11:57:25

박형정 중사와 딸 신혜원 양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머리카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제공

박형정 중사와 딸 신혜원 양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머리카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제공

 

 

3년간 정성스럽게 기른 머리카락을 소아암 아동을 위해 기부한 해병대 엄마와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해병대는 27일 “해병대연평부대에 근무하는 박형정 중사와 그의 딸 신혜원 양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모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 중사와 신양은 각각 30cm 길이의 모발을 기부했다.

 

모녀는 지난 2015년부터 커트, 파마, 염색 등을 하지 않고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왔다. 두 사람이 기부한 모발은 소아암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중사는 백혈병 투병 중이던 고등학교 선배를 보면서 자신의 모발을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린 딸은 아픈 친구를 도울 수 있는 착한 일이라는 엄마의 설명을 듣고 머리카락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박 중사는 “딸과 함께 거쳐온 기부 과정에서 얻은 게 많다”며 “어린 딸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댓글[0]

열기 닫기

고민 상담란

고민 상담란

고민 상담란 바로가기

기부방법 안내

기부방법 안내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기부방법 안내
- 굳이 자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감거나, 말릴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나 쓰레기통에 무심코 버려지던 25cm이상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어린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건네주는 아주 작은 사랑 나눔 - 어머나!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어머나 운동 기부신청서 바로가기

기타안내

기타안내

정보를 입력하시면 상담원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김**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3-18
  • 차**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3-18
  • 이**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3-16
  • 김**님이 문의하셨습니다.
    2019-03-13
기타안내 바로가기

오시는 길

오시는 길

문의 시간 : 월~금 오전9시~오후6시 (토, 일요일, 공휴일 휴무)

(사)국제두피모발협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8길 42 (성북동) 어머나 운동본부
오시는 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