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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어머나’] ‘5살 핑크퐁’의 선행 포착… ‘어린이’ 신별이양을 만나다
어머나운동본부 조회수:620 222.111.188.130
2021-08-18 17:06:29

출처 : 신별이 어머니 이경련씨 공유(머리카락 기부를 선보인 별이 어린이.)

작은 아기별을 타고 원더마을을 찾아 친구들을 도와주는 사랑스러운 분홍색 꼬마 여우가 있다. 바로 ‘핑크퐁(스마트스터디 제작 및 KBS 방영 애니메이션)’이다. 별나라에서 온 핑크퐁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선지 이 꼬마 여우는 어려움을 직면한 여러 친구들을 초능력으로 도와주고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씩씩한 핑크퐁의 모습은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독차지하기도 했다. [이웃집 ‘어머나’] 여덟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핑크퐁처럼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용기와 선행을 아끼지 않은 어린이 신별이(5·여)양이다.

"이젠 (머리카락이 많이 없는) 할아버지께 내 머리카락을 나눠줄래요."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길러오던 머리카락을 올해 6월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한 별이양은 향후 선행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별이양 답변에는 할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듬뿍 묻어있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선행을 행했던 별이양의 모습은 어머니 이경련(37)씨를 닮았다. 경련씨는 “2015년 첫째 아이와 2017년 4월 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육아와 유해물질 등에 관심이 많아졌고 우연히 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모발기부를 진행하는 것을 알게 돼 참여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경련씨는 2018년 5월 처음 모발기부를 진행했고 2020년 2월에는 어머나 운동본부에 두 번째 모발기부를 행했다. 이는 별이양의 나눔 행보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

경련씨는 “별이에게 늘 ‘머리카락을 기른 후 아픈 친구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하자’고 얘기했으나 ‘긴 머리카락을 자르게 될 때 아이가 무서워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도 들었습니다”라며 “(하지만) 별이는 자신의 머리카락 나눔에 대해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밝은 모습으로 제가 가졌던 작은 걱정을 해소시켜줬습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어 “모발 기부를 하고 싶어도 관련 기관을 모르기 때문에 기부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며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이 기부 활동에 많은 분들의 손길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별이양은 현재 뜻하지 않은 자전거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이다. 별이양은 “밥을 많이 먹고 빨리 퇴원할 것”이라며 “어린이집에 잘 다니며 씩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라고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5살 핑크퐁’이 추후 행할 따뜻한 행보를 기약하며 별이양의 내일을 <사이드뷰-대한민국 사회 공헌 재단>은 옆에서 응원하고자 한다.

*[이웃집 '어머나']는 사이드뷰가 대한민국 사회 공헌 재단과 함께 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인 '어머나'에 머리카락을 기부해 주신 고마운 분들의 사연을 연재 하는 코너입니다. 저희는 기부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알리면 그 온기가 더 널리 퍼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어린 소아암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어머나 운동본부 홈페이지 http://www.givehair.net / givehairkat@gmail.com 를 통해 기부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사이드뷰(http://www.sideview.co.kr)

원본링크 : http://www.sid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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